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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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왕가위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영화 중경삼림 2부의 내용을 달리 각색한 작품이다.
홍콩의 패스트 푸드점이 뉴욕의 카페로, 샐러드가 블루베리 파이 등으로 줄거리와 소품은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왕가위 감독 특유의 이별과 새로운 만남에 관한 고찰은 그 궤를 같이 한다.
제6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및 개막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 인물[편집]
5. 평가[편집]
왕가위의 영화 중 평이 제일 나쁘다.
정성일 평론1
정성일 평론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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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진 평론가는 "한 감독의 필모그래피 전체를 이미 완료형에 가까운 평가를 내려버린 하나의 일관된 흐름 속에서 보려는 원칙 때문에, 개별 작품이 지닌 공과에 대한 평가가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은 의문이 생긴다"며 평론이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했다.